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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류현진은 지난해 6월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고 약 14개월간 재활에 매진했다. 지난 8월 426일 만에 복귀전을 치른 그는 11경기 3 3패 평균자책점 3.46의 성적으로 시즌을 마무리했다.
    www.nocutnews.co.kr 2023-10-19